경북 상주 백화산 천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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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백화산 천지용궁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황간 I.C에서 나와서 상주방면으로 모동읍 까지 간다. 모동읍내 가기전 좌측으로 산길이 있고 그길 따라 오르면 넓은 밭과 주차장이 있다.  주차후 산길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기도터에 도착하며 입구엔 큰 선황나무가 자리잡은 것이 보인다.

큰 바위산 이 있으며 곳곳에 허공 기도를 할수있게끔 장소를 마련되 있다. 물줄기 따라 오르면 조그만 용궁이 나오는데 그곳이 천지 용궁이다. 용궁의 깊이를 짐작할수 없고 깊이를 알고져 실 끝에 돌을 묶어 던져보았으나 실타래의 실이 모자를 정도로 깊다는일화도 있다.  (당주의 얘기를 빌어서...)

바위로 흐르는 폭포 밑에서도 기도 할수 있고 산신각도 마련 되었으며 조그만 굴 바위도 있다.   바위 위에 올라서서  물줄기를 보고있노라면 여자의 성기를 닮은  바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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