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폭포, 백무동 계곡, 피아골 계곡

지리산 칠선폭포
 
27번과 같은 길로 가면되고 백무동 계곡을 지나 약 20분 정도 가다보면 하백무.칠선계곡 표지판이 나오고 표지판 따라 우측길로 오르다보면 조그만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이 지나면 칠선폭포로 오르는 길이 있다.  그 마을에 주차를 시키되 마을 주민이 칠선폭포를 관리하고 있으니 주민에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폭포 밑으로 초 등을 키지 못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지리산 백무동 계곡
 
경부 고속도로를 탄후 대전에서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로 바꿔타고 가다 함양 분기점에서 남원 방면에 88고속도로로 바꿔 탄후 지리산 I.C로 나가서 직진 하다가 조그만 4거리가 나오면 좌회전을 하여 급 커브길을 지나면 신호등 (인월) 4거리가 나오면 직진을 해서 가다보면 실상사 라는 절의 표시가 있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조그만 다리와 백무동 표시판이 나온다.

다리 방향으로 우회전 해서 가다보면 조그만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좌측길로 들어서서 계속 가면 우측으로 계곡이 보이는데 그계곡이 백무동 계곡이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길 옆으로 주차를 시켜야 되니 다른 차량의 통행에 불편이 없게끔 한적한 곳을 찾아 주차 시켜야되며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계곡쪽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쇠로된 구름다리가 보이는데 그곳으로 오르면 백무산당이 나온다.

지리산 피아골 계곡

경부고속도로를 탄후 대전에서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로 바꿔 탄후 함양 분기점에서 남원 방면에 88고속도로로 바꿔 탄후 남원시 입구 4거리 까지가서 좌회전을 하여 구례 방면으로 간다. 구례에서 하동 방면으로 가다보면 좌측으로 연곡사라는 절의 푯말이 있고 그 푯말 대로 연곡사 입구를 지나 계속 오르다보면 당재골 이라는 마을 표지가 있는곳에 주차를 시킨후 좌측 길로 약 30분 정도 오르면 피아골 계곡이 나오며 피아골 이라는 마을 까지 차가 갈수 있다.

기도를 할시에 피아골 마을 까지 가지 말고 피아골 계곡에서 기도를 하면 된다.